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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2018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8-10-11 17:51:10

조회수235

사회/스포츠

 

[앵커멘트]

 

동대문구 노인인구 비율은 전체 37만여 주민 가운데

16%를 차지할 정도로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속하는데요.

노인인구가 늘면서 복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여가생활 등 고령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어르신 문화축제'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김병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8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수백여 좌석은 빈 자리 없이 빽빽하게 채우고도 모자랐습니다.

 

행사장은 1,500여명의 주민들로 가득찼고 

복도마저도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선보인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부설 노인학교의 부채춤 공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선보이는 춤사위는 

객석에 흥을 돋우며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관객들은 그들의 열정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습니다.

 

이어 우리 세대들에게 삶의 모범이 된 어르신들과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어르신 문화축제는 노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동대문구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유덕열 /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다른구에 비해서 노인인구가 1%정도 많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지 이류를 물었더니 어르신들이 살기 좋아서 그렇다는 거에요.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시의원 4명, 구의원 18명과 다함께

동대문구 어르신들을 잘 모실테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졌는데, 

 

어르신들이s 지나온 행복한 삶에 대한 내용을 담은 뮤지컬 공연은 

지난날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건강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는 고령친화적 소통의 장이었던 

2018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는 이 시대의 선배시민이자, 

100세 인생시대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모두 함께 소망하는 자리였습니다.

 

CMB뉴스 김병태입니다.

 

김병태기자(love_to3@cmb.co.kr)


CMB 동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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